아트·설치 │ Art & Installation

이남경 (Namkyung Lee)

기억의 잔상을 주얼리로 새기다

Based

Seoul, Korea

Website

nkjewellerystudio.com

Instagram

@namkyung_lee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주얼리 작가 이남경은 사진과 금속 공예를 결합해 공간의 기억과 잔상을 착용 가능한 오브제로 만들어냅니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빛, 그림자, 창틀의 격자 —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디지털로 편집하고, 석영·금속·아크릴 위에 이미지를 전사해 브로치와 귀고리로 제작합니다. JOYA 바르셀로나 아트 주얼리 & 오브젝트 수상(2018 AUTOR Award, 2020 JOYA Award), Arte y Joya 우승(2021), MoMA 부설 Museum of Arts and Design(뉴욕) LOOT 페어 참가 등 국제 컨템포러리 주얼리 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5년부터 제스모나이트를 새로운 소재로 도입해 작업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포토 에칭, 석영, 퀄, 스털링 실버와 결합된 제스모나이트는 건축적 공간감을 표현하는 새로운 층위를 더합니다. "이 새로운 소재들이 건축적 공간성을 표현하는 실험을 더 넓혀줍니다"라고 작가는 밝혔습니다. IMPRINT 시리즈가 그 정점으로, 제스모나이트로 만든 브로치 안에 과거의 방, 창문의 장면, 사물의 흔적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새로운 소재들이 건축적 공간성을 표현하는 실험을 더 넓혀줍니다."
— 이남경

Image Credits
© 이남경